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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고시촌 김치찌개ㆍ수원 맥주 주점 젊은 사장님들의 억대 매출 비결은?(돈잘버는젊은사장)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사진제공=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사진제공=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이 봉천동 고시촌 김치찌개 사장님과 수원에서 맥주 주점으로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된 비법을 소개한다.

13일 첫 방송되는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는 평범한 2030 젊은 사장들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사진제공=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사진제공=tvN)
서장훈과 주우재가 MC로 출격해 직접 젊은 사장들을 찾아가 ‘찐부자’를 검증하고 영앤리치가 된 비결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첫 방송부터 서장훈과 주우재는 어마어마한 연매출을 자랑하는 젊은 사장들을 만나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봉천동 고시텔에 위치한 8.5평의 작고 허름한 식당에서 김치찌개로 억대 매출 신화를 쓴 두 청년 사장과 수원에서 맥주 주점으로 연매출 800억을 달성한 만 29세 젊은 사장을 만나본다.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사진제공=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사진제공=tvN)
취업 대신 창업 시장에 뛰어들어 200여 개가 넘는 가맹점을 오픈하고, 알바에서 시작해 이제는 알바 출신 사장을 양성하는 등 젊은 사장들의 성공 스토리를 직접 들으며 공감과 인사이트도 제공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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