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윤종훈도 반한 납작 우동ㆍ깍뚝등심, '줄서는식당'의 비결은?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줄서는식당'이 목동의 유명한 납작 우동 맛집과 깍뚝등심이 유명한 청담동에 한우 고기집을 윤종훈과 함께 찾아간다.

19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극악의 웨이팅으로 소문난 식당을 찾아간다.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이날 방송에서 입짧은햇님과 박나래는 윤종훈과 함께 30년 전통의 우동집을 찾아간다. 11시간 숙성 반죽으로 만든 수제 면발과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만든 육수로 많은 단골손님을 보유하고 있다.

하루 20그릇 한정판매하는 시그니처메뉴 납작우동과 붓가케우동, 왕새우 튀김, 돈까스 전골 등 남다른 맛으로 재방문하도록 만든다. 윤종훈은 놀라운 맛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한편 이들은 소고기 맛집으로 향한다. 이 곳은 품질 좋은 한우 등심을 싹뚝 썬 메뉴와 갈비살을 두껍게 정형한 두툼갈비, 한우생차돌 등 색다른 메뉴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담백한 감자 비빔면까지 독보적인 맛을 자랑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