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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나이 잊은 명품 몸매…반전 가득한 집ㆍ일상 공개

▲'살림남2' 조동혁(사진 = KBS2 제공)
▲'살림남2' 조동혁(사진 = KBS2 제공)
나이 46세 배우 조동혁이 반전 가득한 집과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배우 조동혁이 뜻밖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조동혁은 2년 전 드라마 촬영 중 허리를 심하게 다쳐 "누워 있어도 아프고 앉아 있어도 아팠다”면서 계속되는 허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는 조동혁은 허리 재활을 위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운동을 시작해 무려 "1일 3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연예계 대표 액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살림남2' 조동혁(사진 = KBS2 제공)
▲'살림남2' 조동혁(사진 = KBS2 제공)
또한 건강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좋아하던 육식까지 끊고 있는 중”이라 밝혔다.

한편, 끊임없는 운동은 물론 각종 영양제를 섭취하며 누구보다 건강에 진심이었던 조동혁이 10년 지기 동생을 만나 하루의 첫 끼를 매운 마라샹궈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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