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1박 2일', 촬영지 강화도 방직공장 리모델링 레트로 핫플 방문…제철 음식 걸고 대결

▲방직공장 카페 조양방직(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방직공장 카페 조양방직(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이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촬영지 조양방직 카페에서 제철 음식을 걸고 사진 찍기 대결을 펼쳤다.

13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강하늘, 하지원이 '뉴친스'로 출연해 제철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텐션 업 여행을 떠났다.

이날 팀 편성이 끝난 출연진들은 길이 시원하게 뻗어 있는 한 카페로 향했다. 이곳은 방직공장을 리모델링해 레트로 핫플이 된 곳으로 출연진들은 ‘사진 찍기’ 미션을 위한 달리기 대결에 돌입했다.

▲'1박 2일' 시즌4(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시즌4(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기가 계속되던 중, 강하늘은 유치하게 멘탈을 뒤흔드는 ‘초딘’의 반란에도 꿈쩍 않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불타는 승부욕은 물론, 코믹한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하지원은 해맑은 미소로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쥐락펴락하며 게임의 판도를 자유자재로 바꿔 눈길을 끌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