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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동 '초품단'→이촌동 '한강 뷰를 위해', '구해줘 홈즈' 다둥이 7인 가족 집 찾기

▲정성호(사진제공=MBC)
▲정성호(사진제공=MBC)

광장동 '초품단'과 이촌동 '한강 뷰를 위해'를 '구해줘 홈즈' 184회에서 소개한다.

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다섯 남매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7인 가족의 집을 찾아주기 위해 덕팀에서는 코미디언 정성호와 양세찬이 광진구 광장동 '초품단'을 소개한다. 도보 5분 거리에 광나루역이 있는 역세권 매물로 1971년 준공된 단독주택이지만 건축가 집주인이 2022년 올 리모델링을 마친 곳이다.

양세찬은 매물에서 초등학교까지 도보 20걸음이라고 소개했고, 정성호는 다둥이 부모들이 가장 힘든 시간이 바로 아이들 등교시간이라고 고백한다.

정성호는 다둥이 전문가답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대 방출했다고 한다. 집안 곳곳을 다둥이 아버지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어린이 사고의 위험성과 실제 겪었던 아찔한 사고 순간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소개한 집은 용산구 이촌동 '한강 뷰를 위해'였다. 이곳은 채광과 넓은 방이 매력적이었으며, 도보 3분 거리에는 한강공원이 있었다. 또 한강 뷰를 모두 세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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