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나이 66세 배우 원종례가 남편과의 데이트에 나선다.6일 방송되는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원종례 부부의 힘들었던 시간이 밝혀진다.
이날 방송에는 우아함의 대명사 배우 원종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국민 사모님의 차원이 다른 포스와는 달리 남편과 데이트에 나선 그는 부드러운 미소로 대반전 매력을 발산한다.한편 원종례 남편은 "나 심장마비 걸리던 날 난 사망할 뻔 했다"라며 식사 도중 과거 힘들었던 일을 밝힌다. 원종례도 그 당시 어찌할 바를 몰랐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린다.함께 있어 힘이 되어주는 원종례 부부의 이야기를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