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2' 2주차 투표 결과(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트롯2'가 5회 방송 시간을 앞두고 2주차 투표하기 결과를 공개했다. 박서진, 김용필, 안성훈이 톱3를 차지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은 19일 오후 10시 5회 방송을 앞두고 2주차 응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2주차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1위는 변함없이 박서진이 차지했지만, 2위부터는 대거 변화가 있었다. 2위는 김용필, 3위는 안성훈이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박지현과 진해성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대1 데스매치가 시작했다. 그 중 '우승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재하와 진해성이 맞붙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트롯전국체전' 결승전에서 1, 2위를 차지했기에 재하가 설욕했을지, 진해성이 방어에 성공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