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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병현, 촬영지 광주 햄버거 가게를 떠나 연봉ㆍ연금 추억 깃든 애리조나 단골 맛집 방문…양현종ㆍ나성범ㆍ이의리 초대

▲김병현(왼쪽), 박용택, 나성범, 이의리, 양현종(사진제공=KBS)
▲김병현(왼쪽), 박용택, 나성범, 이의리, 양현종(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병현이 촬영지 광주 햄버거 가게를 떠나 높은 연봉, MLB 연금을 벌었던 애리조나를 찾아 WBC 국가대표 양현종, 나성범, 이의리를 단골 맛집으로 초대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23 WBC를 앞두고 맹훈련 중인 후배들을 위해 김병현과 박용택의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현은 WBC 국가대표 양현종, 나성범, 이의리를 자신의 애리조나 단골 한식집으로 부른다. 그곳은 1999년 미국에 진출한 김병현이 외로울 때면 자주 찾았던 추억의 맛집이다.

후배들이 오랜만에 맛보는 한국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가운데 김병현은 역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일본팀에 대한 걱정 등 코 앞으로 다가온 WBC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셋 중 맏형인 양현종은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면 비장해진다"라며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병현과 박용택은 2006년 WBC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미국팀을 이긴 짜릿한 승리의 경험을 들려줬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이 왜 대한민국인지 세계에 보여주자"라며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힘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연봉 합계 40억인 한국팀이 연봉 합계 800억에 달하는 미국팀을 상대로 꺾이지 않는 투지를 보여준 레전드 경기에 얽힌 뒷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병현은 안타, 홈런, 삼진에 햄버거 선물 이벤트와 한일전 승리 시 단체 회식 공약을 내거는가 하면 애리조나 사람만 알고 있다는 특별한 선물로 후배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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