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새로운 연령 고지 레이스가 펼쳐진다.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역대급 분장을 건 연령 고지 레이스가 공개된다.
'런닝맨'은 그동안 연령 고지 레이스를 통해 메기와 인어공주의 합작, 유기농 대파, 앵무새, 각설이 등 수많은 레전드 분장 남겼다.
이번 '연령 고지 레이스'는 팀별로 직접 콘셉트를 구상해 그림으로 그려야 했다.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은 "우리는 프로다"라며 각자 영화감독에 몰입해 열의를 쏟았고, 온갖 장르가 뒤섞인 영화의 한 장면을 만들었다.
또 양세찬은 그동안의 분장 경험치를 대거 쏟아내면서 "핫하고 가장 센" 샘 스미스를 소환, 더 독해진 분장 쇼를 예고했다.
한편, 콘셉트 발표를 끝낸 멤버들에게 그림 수정 전쟁이 선포됐다. 멤버들은 강남 곳곳에 숨겨진 '연령 고지' 그림을 찾아 수정해야 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강남에서 녹화를 진행하던 멤버들은 깜짝 게스트를 만나야 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연예계에 잔뼈가 굵은 멤버들은 "안성맞춤이다", "이 시간에는 샵으로 가야 한다"라며 거물급 연예인들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연예계 데뷔 22주년이 된 송지효는 작품을 통해 만났던 배우들을 소환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신하균부터 영화 '침입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무열, 이어 타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한 이색 인맥에게 연락해 마당발로 등극했다.
또 유재석과 지석진은 "연석이가 밥 먹자고 했잖아"라며 지난 '집사의 하루' 레이스에서 '뉴 석삼즈'로 호흡을 맞췄던 유연석에게 전화 연결했다. 하지만 뜻밖의 응답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학교 동기인 전도연을 언급해 다시 한번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