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주(사진제공=스튜디오1592)
이현주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팬미팅 ‘현주의 숲’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열창하며 포문을 연 이현주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댄서들과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현주(사진제공=스튜디오1592)
이현주는 이날 팬미팅을 통해 가수 출신 배우답게 완성도 높은 무대는 물론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까지 아낌없이 표현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본격적인 활동에 기지개를 편 이현주는 팬들의 사랑을 재확인하며 다시 한번 의지를 다졌다.

▲이현주(사진제공=스튜디오1592)
한편 이현주는 현재 KBS Joy 웹드라마 ‘시작은 첫키스’에서 주연 백일락 역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