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면세점' 전원주(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전원주가 출연해 나이 85세에도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는 비법을 전한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전원주가 출연한다. 이날 전원주는 개그우먼 김현영과 함께 산책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원주는 깃털처럼 가벼운 발걸음을 보이고, 김현영은 무릎이 아프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전원주는 "내 관절은 아직도 50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나이 85세 전원주의 관절 상태를 확인한 '건강면세점' 전문가들도 감탄했다. 전문가들은 "상위 5% 관절 미인"이라며 "150세도 전혀 문제 없다"라고 칭찬했다.
전원주는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는 동안 안 아픈 것도 중요하다"라고 자신의 건강 철학을 전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