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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위스키의 고장, 스코틀랜드(걸어서세계속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 = KBS1 제공)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 = KBS1 제공)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황금빛 위스키의 고장 스코틀랜드로 떠난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독특한 풍미를 찾아 떠난 스코틀랜드 위스키 로드를 소개한다.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최고의 위스키를 찾아서, 에든버러

처음으로 향한 곳은 에든버러의 중심지 로열 마일이다. 거리에 흐르는 백파이프 연주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스코틀랜드 역사를 상징하는 에든버러성을 마주하게 된다. 매년 수많은 사람이 찾는 에든버러에서는 스코틀랜드 하면 떠오르는 것, ‘위스키’를 가까이 만나볼 수 있다. 위스키의 역사부터 맛과 향을 즐기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체험관에서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3천여 병의 다양한 위스키 가운데 최고의 위스키를 찾아 떠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 = KBS1 제공)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 = KBS1 제공)
◆진흙처럼 생긴 ‘이탄’을 태워 위스키에 독특한 풍미를 더하다, 아일러섬

이어서 보리를 직접 싹 틔워 위스키를 빚는 것이 낯설지 않은 곳, 스카치위스키의 본고장 아일러섬으로 향한다. 진흙 같은 이탄을 태워 독특한 풍미를 더한 위스키로 유명한 곳이다. 거친 낟알에서 금빛 가득한 위스키가 되기까지 위스키의 처음과 끝, 그 비밀을 파헤쳐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 = KBS1 제공)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 = KBS1 제공)
◆직접 보리를 싹 틔워 위스키를 빚는 곳, 보모어 마을 증류소

맑은 강이 흐르는 스페이사이드 지역엔 150년의 역사를 가진 철도 ‘위스키 라인’이 있다. 시간을 거스른 듯 덜컹거리는 기차를 타고 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만끽한다. 스코틀랜드의 전통 품종인 하일랜드 소를 만나보고 스코틀랜드 최초로 정식면허를 받은 증류소를 둘러본다. 대를 이어 위스키용 보리밭을 일궈온 농장주의 이야기와 위스키 숙성 과정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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