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The Light'(더 라이트)의 첫 번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이어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Bohemian Rhapsody'(보헤미안 랩소디),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Nella Fantagia'(넬라 판타지아), 'Shape of you'(셰이프 오브 유)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포레스텔라의 명품 하모니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가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공연명에 따라 'The Light' 콘서트는 '빛의 근원', '빛의 다양성', '빛의 진화', '영원한 빛' 등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포레스텔라는 마지막 무대로 'UTOPIA'(유토피아)에 이어 앙코르 때 '함께라는 이유', 'We are the Champions'(위 아 더 챔피온스) 등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여운을 전했다.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한편, 포레스텔라는 청주, 광주, 창원, 대구, 인천, 강릉, 부산에서 'The Light'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