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시즌4 제주도(사진제공=KBS)
'1박 2일' 시즌4 출연진이 해남 땅끝마을부터 제주도 엉또폭포까지 '2박 3일 전국일주'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 나인우, 유선호의 해남 땅끝마을 여행과 비가 와야 볼 수 있는 엉또폭포로 향한다.
땅끝마을로 향하던 길목에서 문세윤, 나인우, 유선호는 이런 여행은 처음이라며 2일차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설렘을 드러내고, 서로를 향한 칭찬과 장난이 가득한 훈훈한 여행 현장은 휴가 분위기를 마지막까지 물씬 끌어올린다.
문세윤은 촬영 시작 38시간 만에 도착한 장소에 "진짜 끝까지 가는구나?"라며 너스레 떨고, 막내 나인우와 유선호는 여름에도 시원한 해풍이 불자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바람을 즐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모든 미션을 마친 멤버들은 최종 여행지 제주도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해 여객터미널로 향한다. 여객선에 탑승한 이들은 여객선 내 오락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제주도에 도착한다.
최종 목적지인 성산 일출봉에 가게 되는 줄 알았지만, 갑자기 장소가 변경됐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멤버는 비가 와야만 수행을 할 수 있는 미션 내용을 전달받곤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급기야 딘딘은 "이제는 우리가 자연까지 컨트롤 하냐"라며 제작진을 향해 원망 어린 눈빛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