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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환장 속으로' 정은표ㆍ김하얀 부부 아들 정지웅, 딸 정하은 위한 서울대 합격 비법 공개

▲정은표 김하얀 아들 서울대 정지웅(사진제공=KBS)
▲정은표 김하얀 아들 서울대 정지웅(사진제공=KBS)

'걸어서 환장 속으로' 정은표 김하얀 부부의 첫째 아들 정지웅이 딸 정하은을 위해 서울대 합격 비법을 전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말레이시아 말라카 가족 여행을 떠난 정지웅이 수능을 약 100일 남긴 수험생들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정은표 가족은 마지막 날의 여행을 만끽하던 중 고3의 본분을 충실히 하고 있을 딸 정하은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 정지웅은 "그 당시 든 생각은 엄청난 막막함"이라며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이 시간이 반복될 것 같은 막막함이 있었다"라고 고백한다.

또 정지웅은 "하지만 지금은 기억도 안 나고,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이기도 하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떠나보냈으면 좋겠어"라며 선배로서 수험생 후배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남긴다.

정은표와 김하얀은 수험생 정지웅을 위해 했던 작지만 소중했던 도움을 이야기한다. 정은표는 "아빠의 100일은 지웅이의 운전기사였다"라며 "아빠는 너에게 조금이라도 해줄 수 있는 게 있어서 너무 좋았어"라고 말하고, 엄마 김하얀은 "기도하는 동안 지웅이가 마음 편히 수능 볼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 제일 컸다"라며 100일 기도했던 진심을 드러낸다.

또 정은표는 정지웅이 곡 작업에 대한 근심을 이야기하자 "아빠 경험에 의하면 막힐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방법"이라며 "힘들면 내려놓고 쉬었다 해도 돼"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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