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이 출연했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시즌3를 예고하며 시즌2의 막을 내렸다.
13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인도 코르족 마을에서 여행 마지막 날을 보내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일곱 동자승과 함께 먹고, 자고, 함께 놀면서 정을 쌓았다. 다음날 초모리리 호수에서 일출을 보는 것으로 기안84는 길었던 인도여행을 마무리했다.
쿠키영상으로 일본 바다를 느끼러 온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이곳은 너무 도시"라며 아쉬워했고, PD는 "어떤 바다를 가고 싶으냐"라고 질문했다.
기안84는 바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서 "물고기도 잡아먹고... 천혜의 바다"라고 시즌3 버킷리스트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시즌3는 바다로 갑시다"라고 외쳤다.
제작진은 "'태계일주'는 돌아온다. 원시의 바다와 함께"라는 말과 함께, 파랗게 바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로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