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82회는 '나훈아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지현은 백마 탄 왕자님 비주얼을 뽐내면서 나훈아의 명곡 중 명곡인 '잡초'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박지현은 오프닝 곡으로 '잡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잡초 같은 제 모습과 비슷한 점이 많다. 그래서 감정 이입이 잘 되는 노래"라고 설명한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이어 박지현은 홍지윤과 '데스매치' 대결을 펼친다. 홍지윤은 '화밤'에서 10연패를, 박지현은 '미스터 로또'에서 9연패를 기록하며 '연패'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두 사람. 홍지윤은 '미스터 로또'에서 연패 행진을 하던 박지현에 대해 "방송을 보면서 짠했다"고 말하면서도 "지고 또 지는 건 현재로서는 내가 최고"라면서 '연패 공주'의 자신감(?)을 드러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과연 이번 '데스매치'에서는 누가 승자가 될지 본방사수를 자극한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또 고정우는 '고향 선배' 홍자와 '데스매치'에서 맞붙는다. 고정우는 홍자를 향해 "'미스트롯' 당시에 할머니들과 함께 응원을 정말 많이 했다"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지만, MC 붐은 "고향에서 스타는 여러 명이 나올 수 없다"고 승부욕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