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3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전라남도 영광군의 '모든 것이 영광이 집'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는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하는 딸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충무로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내외의 파주시와 남양주시로 리모델링 또는 인테리어가 예쁜 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의뢰인 가족은 주택일 경우 야외공간을 바랐으며, 아파트일 경우 넓은 거실을 바랐다. 도보권에 산책로를 희망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5억~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이어 ‘집 보러 왔는대호’의 열 번째 임장이 시작된다. 김대호가 찾은 곳은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시골집으로 젊은 부부가 친구 따라 대전에서 영광으로 귀촌한 집이라고 한다. 약 80여 년의 세월을 간직한 집으로 집주인이 직영 공사와 셀프 공사로 집을 고쳤다고 한다.
집주인의 아내가 혼자 영광에 내려와 두 달간 캠핑을 하면서 공사를 진행했다고 하자, 김대호는 “저도 집 근처 옥탑방에서 1년 정도 살면서 직영 공사로 리모델링을 완수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한편, 귀촌 후 얻은 새 생명 덕분에 이 마을에 아기 울음소리가 35년 만에 들렸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