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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렙' 강제규 감독 신작 영화 '1947 보스톤'…개봉 전부터 기대감 MAX

▲'1947 보스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1947 보스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판타지 멜로 '은행나무 침대', 첩보 액션 '쉬리', 전쟁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등 ‘장르만렙’ 강제규 감독이 최초의 국가대표 실화를 다룬 스포츠 영화 '1947 보스톤'(제공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으로 돌아왔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서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와 동시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강제규 감독.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한국형 판타지 멜로 '은행나무 침대'는 진일보한 CG와 특수효과로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고 각종 영화제를 석권한 것은 물론, 1996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았다.

▲강제규 감독(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강제규 감독(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1999년 첩보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영화 '쉬리'는 이전까지 할리우드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실감나는 총격 액션을 선보이며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시초로 평가받고 있다. 개봉 당시 최단 기간 백만 관객 돌파, 역대 박스오피스 1위, 한국영화 최고 해외판매 기록을 세웠고,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비롯한 4관왕, 청룡영화상 감독상, 대종상영화제 7관왕,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우수 외국작품상 등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큰 성공을 거뒀다.

단 두 편의 영화로 한국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강제규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은 한국 전쟁영화를 대표하는 '태극기 휘날리며'다. 2004년 당시 한국영화 사상 가장 규모가 큰 블록버스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전쟁에 휘말린 형제의 엇갈린 비극을 담아내 흥행에 성공, 역대 두 번째로 천만 관객 돌파 및 역대 2월 개봉작 최고 스코어, 개봉 당시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등 수많은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강제규 감독은 이번 '1947 보스톤'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시대를 앞선 연출력을 다시 한번 발휘,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생생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재현해 내며 가슴 벅찬 카타르시스와 함께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정우는 “오래 전부터 큰 성과를 이뤄낸 베테랑이기에 신뢰를 갖고 작업에 임했다”라고 말했고 임시완은 “배우가 어떤 연기를 하더라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판을 가진 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제규 감독의 신작 '1947 보스톤'은 9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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