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비즈엔터DB)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가수 임영웅에게 방송 점수 0점을 줘 논란이 됐던 '뮤직뱅크'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지난해 임영웅에게 방송 횟수 점수를 9점으로 기록해 논란을 일으켰던 '뮤직뱅크'에 대해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이 났고, KBS에서도 해명이 됐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인다"라고 전원 일치 '문제없음'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해 5월 13일 '뮤직뱅크'에서 임영웅은 걸그룹 르세라핌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지만, 방송점수에서 0점을 받으면서 총점에서 밀려 2위를 차지했다.
KBS는 방송점수 중 라디오 부분은 KBS 쿨FM 7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집계한다고 설명했으나, 임영웅의 팬들은 방송사에서 해명한 산정 방식에 따르면 나올 수 없는 결과라며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에서도 수사에 착수했으나 지난 7월 제작진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