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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웹툰 원작과 비슷한 결말? 범인 '개탈' 추적 인물관계도 변화…OTT 재방송 다시보기 넷플릭스ㆍ웨이브

▲'국민사형투표'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사진제공=SBS)
▲'국민사형투표'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사진제공=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웹툰과 비슷한 결말로 가는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범인 개탈을 추적하는 인물관계도에 변화가 찾아온다.

7일 방송되는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는 박해진과 박성웅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진다.

지난 4회 마지막에는 살인으로 복역 중인 권석주(박성웅)가 경찰에게 특별사면을 조건으로 '범인' 개탈 추적에 협조하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선 청낭교도소를 나온 권석주가 김무찬(박해진)과 함께 공조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김무찬과 권석주는 한때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형제 같은 사이였으나 8년 전 사건을 계기로 경찰과 살인자로 마주하게 됐다.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관계인만큼, 두 사람이 개탈 추적을 위해 같은 배를 탈 것인지,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무찬은 지하 주차장에서 권석주를 기다렸다. 김무찬과 권석주, 청낭교도소 교도관 박철민(차래형)은 나란히 어딘가를 향해 걸어간다. 김무찬의 굳게 다문 입술, 권석주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대비되며 두 남자의 복잡 미묘한 관계성을 암시하는 것. 여기에 권석주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 박철민이 더해지며,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인지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세 번째 국민사형투표가 시작돼 한 병원이 혼란에 빠진다. 많은 사람들이 굳게 닫힌 문을 주먹으로 쾅쾅 두드리며 아우성친다.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목놓아 우는 아이, 다급하게 전화를 거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바라보며 경찰과 119 구급대원이 철문을 부수려고 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된다.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OTT 웨이브와 넷플릭스에서 재방송 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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