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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허영만과 백반기행…도봉산 손두부 맛집ㆍ미아동 모듬생선구이 식당ㆍ곰탕 등 '서울 추억 밥상' 맛본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추억 밥상(사진제공=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추억 밥상(사진제공=TV조선)
나이 51세 이일화가 식객 허영만과 함께 백반기행을 떠나 도봉산 손두부 맛집의 두부탕과 삼색두부보쌈 세트, 미아동 생선구이 맛집, 곰탕 등 서울 추억 밥상을 만난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덕선 엄마’ 배우 이일화와 함께 ‘서울 추억 밥상’을 찾아 떠난다.

일일 식객 이일화가 ‘응답하라’ 시리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녀는 “캐스팅되기 전 사실 다른 배우가 먼저 거론됐지만 오히려 해당 배우가 나를 추천했다. 참 고마운 인연”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응답하라 1988’ 속 아들 성노을에게 했던 대사 ‘네 주제를 알라’는 실제로 그녀가 어머니에게 들은 독설이었다면서 드라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귀를 기울이게 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추억 밥상(사진제공=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추억 밥상(사진제공=TV조선)
착하고 우아한 연기만 할 것 같은 그녀는 “영화 ‘말레피센트’의 안젤리나 졸리처럼 무서운 분장을 하고 액션 연기를 하는 ‘빌런 액션’을 꿈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일화는 촬영 도중 CG를 요청할 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천생 배우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이일화는 평소에는 내성적이지만 먹을 때는 누구보다 진심을 보이며 촬영 내내 ‘하이톤’ 감탄사를 연발해 식객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특히 촬영 중 재료가 궁금한 나머지, 급기야 카메라 밖으로 이탈하는 등 엉뚱한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추억 밥상(사진제공=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추억 밥상(사진제공=TV조선)
한편, 식객 허영만과 이일화는 서울 등산의 성지, 도봉산에서 유명하다는 손두부 맛집을 찾아간다. 두부탕과 삼색두부보쌈 세트가 이 집의 최고 인기 메뉴인데, 특히 두부탕의 ‘얇게 썬 두부’는 생크림을 방불케 하는 극강의 부드러움에 두 식객 모두 숟가락을 내려놓을 새가 없었다. 등산길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건강한 손두부 한 상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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