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사진제공=KBS2)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이천수, 현진영, KCM은 지난주에 이어 정동남과 극기 훈련을 펼쳤다. 정동남 표 혹서기 극기 훈련에 세 사람은 지쳐 쓰러졌지만 정동남은 이내 생존 수영 훈련과 불 피우기를 하며 세 사람의 기강을 잡고 떠났다.
이어 이천수는 현진영, KCM을 위해 직접 저녁 준비를 했다. 앞서 "이게 힐링이냐", "이런 여행이면 안 왔지"라고 이천수를 원망했던 현진영, KCM은 이천수의 정성스러운 저녁에 감동했다. 특히 KCM은 "이걸로 모든 게 용서된다"며 만족했다. 이후 이천수와 KCM은 서로 친해지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고, KCM은 즉석에서 라이브를 펼쳤다.
캐스퍼는 찐친 댄서 군단과 뭉쳤다. 라치카의 시미즈, 리안, '선미의 남자' 차현승, 저스트 절크 1기 단원 출신 김예환이 모인 가운데 이들은 캐스퍼에게 "월 7천 버냐. 더 벌잖아. 솔직히"라고 말해 캐스퍼를 당황하게 했다. 캐스퍼는 월 7천만 원 수입 발언 이후 주위의 뜨거운 관심에 당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캐스퍼와 친구들은 계곡 여름 야유회를 떠났다. 이들은 다양한 물놀이와 게임, 챌린지 댄스를 펼치며 여유를 즐겼고, 저녁을 먹으며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캐스퍼는 "난 자기애가 없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모른다. 시안도 만족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고, 동료들은 안타까워하며 "완벽주의다"라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