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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준호, 김지민 엄마와 독대…예비 장모님 등장에 긴장

▲김지민, 김준호(사진제공=SBS)
▲김지민, 김준호(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김지민 엄마를 만난다.

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와 예비 장모님의 살 떨리는 만남이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김준호가 예비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서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예비 장모님과 가장 가까운 예비 처남을 미리 포섭하는 초강수를 둔 준호의 모습은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긴장된 분위기 속 드디어 예비 장모님을 만난 김준호는 바짝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든든한 예비 사위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김준호는 "집안일 시키실 것 있으면 다 시켜달라"라고 호언장담했다.

심지어 김준호는 예비 장모님을 위해 요리까지 해 김지민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넘치는 열정과는 달리, 김준호의 돌발 행동과 실수가 이어지자 예비 장모님의 표정은 점점 굳어졌고, 살얼음판이 된 분위기에 이를 지켜보던 '미우새' 어머니들의 안타까움을 불렀다.

김준호를 향한 예비 장모님의 당부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김준호에게 "어느 친정 부모든 다 자기 딸이 손해 보는 것 같다"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난 사업하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한다. 사업, 주식, 거짓말 안 할수 있나"라고 물어 김준호를 진땀 흘리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예비 장모님과 단둘이 남게 된 김준호는 역대급 어색함으로 인해 인생 최대 위기를 경험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제가 퍼센트로 따지면 몇 프로인가요?"라며 자신의 호감도 점수를 물었다. 한참을 망설이던 예비 장모님은 충격적인 점수를 이야기했고, 김준호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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