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4'(사진제공=MBN)
'돌싱글즈4'에서 전 부인이 배윤정이었다는 것을 밝힌 제롬이 베니타를 사이에 두고 톰과 라이벌 매치를 벌인다.
10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4' 8회에선 제롬과 톰, 베니타가 페인트볼 사격 서바이벌 게임에 나선다. 제롬과 톰은 게임에 돌입하기 전부터 각자의 서바이벌 게임 능력치를 적극 어필한 뒤 베니타의 헬멧을 손수 조여주며 세심한 매너를 보여주고, 베니타와 한 팀이 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인다.
본격적인 라이벌전이 시작되자, 제롬과 톰은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페인트볼 총을 조준한다. 이 과정에서 한 남자는 다른 팀이 된 베니타를 차마 쏘지 못하고 돌아서는 모습으로 탄성을 유발한다.
서바이벌 게임이 끝난 뒤, 톰은 제롬과 베니타가 '소지품 랜덤 데이트' 당시 함께 맞춘 커플 팔찌 이야기를 듣고 날카로운 눈빛을 보여준다. 이어 베니타에게 더욱 과감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제롬의 견제를 부른다.
제작진은 "전날 밤 제롬의 연예계 경력과 전 부인의 정체 고백으로 인해 멘붕에 빠진 베니타가 속절없이 흔들리는 가운데, 제롬과 톰의 각기 다른 매력이 폭발하는 한 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쉽사리 결정하지 못한 베니타에게 두 사람 중 누구의 진심이 좀 더 어필될 수 있을지, 세 사람의 후진 없는 연애 전쟁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