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11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40회에서는 ‘진짜 야도’ 이장이 된 이대호와 그를 따르는 정근우, 유희관, 이대형, 이대은, 니퍼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전(前) 야도 이장 김병현과 청년 회장 홍성흔, 그리고 우주소녀 다영이 함께한다.
이날 이대호는 ‘내손내잡’을 시작하자마자 물고기를 잡아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대호의 이장 자질을 의심하던 김병현도 이 순간만큼은 그를 인정하고, MC 붐과 촌장 안정환도 “올해 본 어복 중 최고”라며 감탄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이런 가운데 김병현의 야도에서 방출당했던 막내 이대은이 반전 활약으로 청년회장 유력 후보에 오른다. 낚시, 투망부터 해루질까지 모든 면에서 달라진 그의 성장을 보고 전 이장 김병현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