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밤' 송가인(사진=TV조선 )
가수 송가인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화밤)'에서 펼쳐진 정미애와 노래 대결에서 '칠갑산'을 열창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윤복희, 윤항기, 정미애, 박서진이 출연한 '효도합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송가인은 이날 노래 대결의 맞상대로 '미스트롯'에서 자신과 경쟁했던 정미애를 선택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결승전 이후 4년 만에 정미애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며 "그때 생각이 난다"라고 했다.
송가인의 선곡은 주병선의 '칠갑산'이었다. 송가인은 자신의 주특기인 정통 트로트로 레전드를 갱신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정미애는 유지나의 '쓰리랑'을 선택해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승부는 91대 9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