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룡곡산 찾은 이주승, 기안84(사진제공=MBC)
기안84와 이주승이 '나혼자산다' 촬영지 무의도 호룡곡산에서 미스터리 크루를 결성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와 이주승의 '제 1회 미스터리 크루 정모'가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고스트 헌팅'에 나서겠다면서 이주승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미스터리 마니아인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귀신 이야기를 나눈다. 이주승은 귀신 목격담을 공개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기안84는 '무당84', 이주승은 '샤먼킹'이라는 닉네임까지 정한다.
기안84와 이주승이 향한 곳은 눈이 하얗고 손이 까만 여자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고 소문난 호룡곡산이다. 두 사람은 산에 오르기에 앞서 전자파 측정기부터 적외선 온도계, 수맥봉 등 귀신 포착 아이템으로 완전 무장한다
촉촉이 내리는 비로 습한 공기와 나무로 빼곡하게 우거진 산길을 걷기 시작한 기안84와 이주승은 "다른 세상에 들어가는 느낌"이라며 기대감에 부푼다. 기안84는 작은 동굴을 발견하고 "누구 있어요?"라고 외친다.
랜턴까지 들고 속을 들여다보던 기안84는 의문의 정체에 믿을 수 없다는 듯 깜짝 놀랐고, 뒤에서 적외선 온도계를 쏘며 지켜보던 이주승도 화들짝 놀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