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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속사, 콘서트 암표 등장에 강력 대응 예고 "불법 거래 예매, 바로 취소"

▲임영웅 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 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 소속사가 전국투어 콘서트 암표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 뮤직은 15일 불법 암표상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백만 원 이상의 판매 공고를 내는 암표상들이 등장해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공연 문화와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라며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하여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티켓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주의와 당부도 거듭 전했다.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측은 지난 1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서울 공연 6회차 티켓 예매를 진행했다.

티켓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1분 만에 접속자가 최대 약 370만 명이 몰렸고, 서버는 마비됐다. 티켓은 약 1시간 만에 매진됐다. 티켓 예매가 끝나자마자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는 불법 암표상이 등장했다. 암표상들은 16만 5000원인 VIP석 한 장을 30만원에서 수백만원에 팔겠다고 했다.

임영웅 팬들 사이에서도 암표 거래를 자제하자는 움직임이 나온다. 암표 판매글에는 신고글이 보이기도 한다.

임영웅은 10월 27~29일, 11월 3~5일까지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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