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시즌4' 경기도 광주(사진제공=KBS)
'1박 2일 시즌4' 출연진이 경기도 광주에서 '워킹 홀리데이' 특집을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공기 좋고 물 좋은 경기도 광주에서 추억을 쌓는 여섯 남자의 하루가 그려진다.
여름이 떠나기 전, 마지막 휴가를 즐기기 위해 여섯 남자는 청량한 개울과 녹음이 가득한 자리에 모여 훈훈하게 오프닝을 시작한다. 어느 한 카페에 도착한 이들은 제작진이 시원한 음료와 빵을 고르라는 말에 설레어하면서도 수상한 입꼬리에 불신을 내비친다.
탁 트인 자연경관과 시원한 계곡을 마주한 여섯 남자는 결국 더위를 참지 못하고, 개울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는가 하면 물수제비도 시작한다. 그런데 이때 수상해 보이는 의자 하나가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박 2일 시즌4' 경기도 광주(사진제공=KBS)
마침내 '홀리데이' 특집의 진짜 정체가 '워킹(Walking) 홀리데이'인 것이 밝혀진다. 걷고 또 걷는 특집인 것.
점심 식사 사수를 두고 다양한 미션 퍼레이드가 계속되는 가운데, 남한산성의 한 둘레길에 도착한 여섯 남자는 꽃내음과 피톤치드를 가득 느끼며 휴가 기분을 깨알 만끽한다.
하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미션의 굴레.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이번 미션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밝힌 뒤 더불어 체력, 운, 노력 모두 필요하다는 사실도 전달한다.
미션이 시작되자 문세윤은 "거북이가 승리하는 걸 보여드릴게요"라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낸다. 김종민 또한 1등을 향한 광기를 선보인다는데. 우승에 집착하는 김종민의 집요함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