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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한혜진, 암ㆍ당뇨 건강 고민 타파…나이 잊고 매니저와 즐거운 캠핑

▲한혜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혜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57세 가수 한혜진이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를 꺼낸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선 가수 한혜진이 출연한다. 그는 이날 매니저와 캠핑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혜진은 암과 당뇨병이 그녀의 건강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한혜진은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것을 언급하며 암의 공포가 있다고 말한다.

한혜진은 매니저와 함께 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먼저 대형 배드민턴 장비를 가져와 몸을 움직이고, 두 번째로는 건강한 식사를 준비한다.

한편, 이날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한혜진의 현재 건강 상태를 분석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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