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사진제공=빅히트뮤직)
10일(이하 한국시간)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이 10일 총 243만 8,483장 판매되며 역대 K-팝 솔로 아티스트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정국(사진제공=빅히트뮤직)
이러한 열풍은 일본에서도 확인된다. ‘GOLDEN’은 10일 일본 오리콘 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1위로 직행했다. 앞서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을 접수한 ‘GOLDEN’은 이로써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3관왕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