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리조나레 괌의 '선셋 비치 피크닉'(사진제공=리조나레 괌)
'선셋 비치 피크닉'은 호텔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괌 최고의 선셋 비치에서 하갓냐만의 석양을 바라보며 과일을 듬뿍 사용한 타코를 먹거나, 그린 플래시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에 바닷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해변을 산책할 수 있는 액티비티다.
▲리조나레 괌의 '선셋 비치 피크닉'(사진제공=리조나레 괌)
리조나레 괌 앞에 펼쳐진 해변은 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다. 객실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로, 해변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선셋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의 '선셋 비치 피크닉'(사진제공=리조나레 괌)
피크닉 바구니에는 제철 과일을 듬뿍 사용한 과일 타코가 가득 담겨 있다. 아보카도, 용과와 같은 남미 원산지 과일과 현지 바나나, 파파야와 같은 남국적인 과일, 신맛과 쌉싸름 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깔라만시 등 다채로운 제철 과일의 단맛과 신맛,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타코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리조나레 괌의 '선셋 비치 피크닉'(사진제공=리조나레 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