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3' 뽕커벨(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3' 정서주, 김소연, 정슬, 배아현이 모인 뽕커벨이 팀메들리 마스터 점수 1위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3' 8회에선 4라운드 1차전 팀메들리 미션의 남은 무대가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팀메들리 미션에 도전한 팀은 '뽕커벨'이었다. 3라운드 진이었던 정서주가 배아현, 김소연, 정슬을 뽑아 구성한 자타공인 최강 조합이었다. 네 사람은 장윤정을 멘토로 삼고 열심히 미션을 준비했다.
'뽕커벨'은 김다현의 '꽃처녀'와 김혜연의 '사르르'로 분위기를 띄운 뒤 '미리보는 결승전'이라며 정서주와 배아현의 듀엣 무대를 배치했다.
두 사람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로 정통 트로트의 진가를 드러냈고, 이후 서지오의 '남이가'와 조항조의 '후'로 경연을 마무리했다. 특이하게 다른 팀과 달리 느린 템포의 곡을 마지막 노래로 불렀다.
'뽕커벨'은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고 만점에서 6점 모자른 1294점을 받았다. 여기에 관객점수 179점이 더해지면서 '뽕커벨'은 1차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4점 차이로 유진스(오유진, 김나율, 염유리, 유수현)였다. 뽕미닛, 복드림걸즈, 트로나민C가 그 뒤를 이어간 가운데, 역전의 마지막 기회 '여왕전'이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