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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측 불법 유출 강력 대응…최초 유포자 및 시청 링크 공유 특정 작업 시작

▲영화 '서울의 봄' 스틸컷(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서울의 봄' 스틸컷(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서울의 봄' 측이 불법 유출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일부 온라인 유저들이 특정 플랫폼과 링크를 활용해 '서울의 봄' 영상 파일을 공유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행위는 저작권법과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침해한, 엄연한 범죄다. 이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불법 행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서울의 봄' 스틸컷(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서울의 봄' 스틸컷(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또 "당사는 현재,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영상 파일을 시청하고 링크를 공유한 이들을 특정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피해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확산 범위에 따라 그에 걸맞는 조치를 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불법 영상 파일 유포를 중단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1311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서울의 봄'은 최근 OTT 및 디지털 플랫폼에서 유료 서비스를 진행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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