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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ㆍ박지은→김혜선ㆍ스테판 지겔 부부, 설 특집 '우리말 겨루기' 명예 달인 도전

▲줄리엔강, 박지은 부부(사진제공=KBS)
▲줄리엔강, 박지은 부부(사진제공=KBS)

줄리엔강ㆍ박지은 부부, 김혜선ㆍ스테판 지겔 부부가 '우리말 겨루기' 명예 달인에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KBS1 '우리말 겨루기'는 설을 맞이해 연예계 대표 국제 부부들과 문제를 풀어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리며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는 예비부부 줄리엔강과 박지은은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몰아치며 다른 부부들의 기를 제대로 꺾어놓았다.

두 사람은 간소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달인 상금을 받는다면 계획을 전면 수정할 생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테판, 김혜선 부부(사진제공=KBS)
▲스테판, 김혜선 부부(사진제공=KBS)

2018년 '우리말 겨루기'에 한 차례 출연해 꼴찌를 했던 김혜선은 당시 '예비신랑'이라고 소개했던 스테판과 부부가 돼 다시 한번 '우리말겨루기'에 도전했다. 김혜선은 남편을 지원군 삼아 통쾌한 설욕전을 꿈꿨다.

'우리말 겨루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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