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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샤이니 키, 주꾸미나리 샐러드→토마토 라면 먹방…꼼데가르송과 캠핑장

▲'나혼자산다' 샤이니 키 캠핑장(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샤이니 키 캠핑장(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샤이니 키가 주꾸미, 미나리로 '주꾸미나리' 샐러드를 만들고,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과 캠핑장으로 향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을 맞아 제철 요리로 아침을 맞이하는 키의 일상이 공개된다.

키는 "저는 봄을 재료로 느껴요"라며 주꾸미와 미나리로 일명 '주꾸미나리 샐러드'를 만든다. 타이머까지 활용해 정확히 30초를 데친 쭈꾸미와 푸릇푸릇한 미나리에, 다진 양파와 올리브오일, 와인 식초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한 드레싱을 곁들인 비주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키는 '주꾸미나리 샐러드'를 한입 가득 넣는다. 입 안에 퍼지는 상큼한 봄을 만끽하지만 금세 인증샷을 깜빡했다는 걸 깨닫는다. 그는 순식간에 먹기 전으로 원상복구 후 MZ구도로 인증샷을 완성한다.

또 키는 반려견 꼼데&가르송과 첫 솔로 캠핑에 도전한다. 갑자기 내리는 눈에 당황하던 키는 캠핑 메뉴로 토마토라면을 완성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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