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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엄마' 배우 전성애, 지방간 진단 후 1년 만에 '건강면세점' 재출연

▲배우 전성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전성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미자 엄마'로 유명한 배우 전성애가 출연해 지방간 검사를 받는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전성애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나는 먹는 것에 진심"이라고 말할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한때 딸인 개그우먼 미자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서 딸과 함께 야식계를 평정한 바 있다.

그런데 그는 지난해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지방간임을 알게 됐다. 1년 만에 '건강면세점'을 다시 찾은 그는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건강면세점'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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