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가 ‘더블유 코리아’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30일 민지와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함께 한 화보를 공식 SNS에 공개했다. 샤넬 앰버서더인 민지는 2년 연속 ‘더블유 코리아’ 서울재즈페스티벌 특별판의 주인공이 돼 높은 위상과 존재감을 보여줬다.
‘Stay with music’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 화보에서 민지는 초여름의 쏟아지는 햇살 아래 반짝이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다채로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늘(31일) KBS2 ‘뮤직뱅크’와 중앙대학교 축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