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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포천 시래기 맛집 출격…꼬리족발ㆍ새송이관자조림ㆍ어향버섯ㆍ순두부 인절미 등 만원 레시피 공개

▲'알토란' 만원의행복(사진제공=MBN )
▲'알토란' 만원의행복(사진제공=MBN )
‘알토란’이 포천 시래기 맛집과 꼬리족발&꼬리불족발, 새송이관자조림, 어향버섯, 순두부 인절미 등 만원으로 즐기는 레시피를 알려준다.

28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500회 특집으로 '만 원의 만찬'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 원에 17가지 반찬의 시래기 정식을 먹을 수 있는 대박집부터 MC 군단의 최강 가성비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대방출된다.

레오란타가 매년 6천 평 규모의 땅에서 재배한 시래기와 만 원에 무려 17가지의 반찬을 즐길 수 있는 포천의 시래기정식을 맛보러 떠난다.

▲'알토란' 만원의행복(사진제공=MBN )
▲'알토란' 만원의행복(사진제공=MBN )
이상민은 집에서 쉽게 만드는 초가성비 족발 레시피를 알려준다. 저렴한 돼지 꼬리로 쉽고 저렴하게 만드는 잡내 없이 쫀득한 식감의 꼬리족발&꼬리불족발을 완성한다.

이연복 셰프와 부주방장 배정길 셰프는 만 원어치 새송이버섯으로 차리는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새송이버섯로 만드는 관자 같은 맛과 식감의 새송이관자조림과 향신채를 듬뿍 넣어 채즙과 감칠맛 가득 품은 고급 요리 어향버섯을 요리한다.

레오 란타는 전자레인지로 만들어 간단하게 만드는 디저트는 물론, 건강식으로도 최고인 순두부인절미를 만든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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