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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테이블오더, 자영업자 위한 상생모델 제안…김혁균 대표 "운영비 부담을 해소 노력"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먼키 테이블오더(사진제공=먼슬리키친)
▲먼키 테이블오더(사진제공=먼슬리키친)
먼슬리키친의 먼키 테이블오더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는 ‘수수료 0원’, ‘추가비용 0원’, ‘5년 무상 AS’ 정책을 펼치고 있다.

많은 자영업자가 일부 테이블오더 서비스 업체의 복잡한 비용 구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업체는 매월 사용료 외에도 PG사 수수료, 인터넷 설치비, 포스기 강매 등의 추가 비용을 부과해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반면, 먼키 테이블오더는 수수료 0원 정책과 더불어 렌탈료 외 추가비용 0원 정책으로 추가비용에 대한 고충을 해결,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키 테이블오더(사진제공=먼슬리키친)
▲먼키 테이블오더(사진제공=먼슬리키친)
이는 기존 렌탈료 이외의 숨겨진 설치비, 거치대, 배터리, 충전기, 공유기, 공사비 등을 별도로 부과하는 타사와 현격하게 차별화된 정책으로, 무선 올인원 시스템을 통해 설치비와 부가 장비비가 들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 먼키는 업계 최초로 5년 무상 AS 정책도 전개하며 자영업자들이 장기적으로 유지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또한 지원한다.

먼키 김혁균 대표는 “자영업자들의 운영비 부담을 해소해 고객 서비스와 매출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자영업자들의 진정한 러닝메이트가 되려는 먼키의 미션을 실천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자영업자들이 부담 없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자영업자와의 상생을 위한 리더십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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