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 이성욱·김종태·이서안·권해성(사진출처=SLL, 코퍼스코리아)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의문의 사고를 당한 뒤 신입사원의 몸으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흥미진진한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갑작스러운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공백으로 최성그룹 내 피 튀기는 지분 및 승계 싸움이 예고된 가운데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과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곁을 지키며 각 진영의 브레인이 되어줄 아군들의 면면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이성욱은 최성물산 자재 2팀 부장 박봉기 역을 맡았다. 감사팀 에이스에서 좌천된 후 몸을 사리던 박봉기는 강 회장의 영혼이 깃든 인턴사원 황준현을 만나며 숨겨둔 재능을 다시 발휘한다. 김종태는 강 회장의 심복인 전략본부 전무 이상재 역으로 출연 "내가 강용호"라고 주장하는 황준현을 마주하며 혼란에 빠지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서안은 장남 진구(강재성 역)의 아내이자 태하그룹 2세 나은세 역으로 분해 남편의 킹메이커 역할을 자처한다. 권해성은 장녀 전혜진(강재경 역)의 남편이자 신경외과 교수 민석도 역을 맡아 아내를 위한 외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