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토란’ 겨울에 먹는 별미 한 상 (사진제공=MBN)
1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추워야 제맛 '겨울 별미 한 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추운 겨울을 버티게 해주는 특급 별미 만두 대박집부터 무를 근사한 파인다이닝 요리로 둔갑시킨 궁 셰프, '흑백요리사' 이모카세의 궁극의 맛까지 추위까지 녹여줄 겨울 별미가 대공개된다.
▲‘알토란’ 겨울에 먹는 별미 한 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겨울에 먹는 별미 한 상 (사진제공=MBN)
이상민은 제철 무로 부드러운 식감의 달콤 짭짤한 무스테이크를 완성한다.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는 대표 집밥 콩나물무밥과 쉽고 빠른 채수로 만든 얼큰한 두부찌개, 대한민국을 김 열풍으로 이끈 화제의 김구이 레시피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