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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ㆍ세이마이네임 소속사 인코드, 일본→미국 등 2025년 글로벌 오디션 개최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가수 김재중(사진제공=인코드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재중(사진제공=인코드 엔터테인먼트)
김재중과 세이마이네임 소속사 인코드가 2025년 글로벌 오디션을 열고 차세대 케이팝 스타를 찾는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와 일본(도쿄, 오사카), 중국(베이징, 상하이), 태국, 그리고 미국에서 ‘2025 iNKODE GLOBAL AUDITION’이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한다.

▲세이마이네임(사진제공=인코드)
▲세이마이네임(사진제공=인코드)
특히 인코드는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첫 번째 보이그룹을 데뷔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후 차기 케이팝을 이끌어 갈 인재들을 발탁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오디션은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iNKODE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이메일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사전 접수가 시작됐다. 2005년에서 2015년 사이 출생자라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노래, 랩, 댄스, 비주얼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지원이 가능하다.

▲인코드 2025년 글로벌 오디션(사진 제공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인코드 2025년 글로벌 오디션(사진 제공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2025 인코드 글로벌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NKODE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또는 인코드 신인 개발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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