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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 아들 준범이 위해 집 요리 도전…신기루와 키즈풀빌라 찾아 즐거운 하루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참시’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와 함께하는 집 일상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7회에서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가 신기루와 키즈 풀빌라에서 특별한 스케줄을 소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와 1년 만에 재등장한 최연소 참견인 준범이의 웃음 가득한 일상이 그려진다. 홍현희는 아들을 위해 아침부터 관자죽, 주먹밥 등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운동과 요리를 병행하는 고급 육아 스킬을 발동한 홍현희와 장꾸미 폭발한 준범이는 아침 식사를 함께한다. 그 과정에서 준범이는 소리꾼 엄마와 유쾌한 모자(母子) 케미를 선보인다. 한껏 신이 난 준범이의 미소가 참견인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특히 최근 말이 트인 준범이를 상대로 한 홍현희의 리얼 육아 라이프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모을 예정. 그는 온몸으로 놀아주며 육아의 달인 같은 면모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준범이는 “또 해볼까?”라고 물으며 홍현희를 당황케 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그런가 하면 이날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와의 스케줄을 위해 샵뚱, 신기루를 만난다. 샵뚱은 “준범이와 함께 하는 중요한 스케줄이라 메이크업 출장을 왔다”고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기루는 자신의 자체 콘텐츠에 홍현희와 준범을 초대한다. 키즈풀빌라에 방문한 준범이를 위해 신기루가 하트 뿅뿅 루루이모로 변신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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