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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우, 국밥&갈비탕 인기…매출 200% 성장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원본보기▲서울한우(사진제공=서울한우)
▲서울한우(사진제공=서울한우)
한우 전문점 서울한우가 높은 외식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대문 매장이 오픈 8개월만에 매출 200% 성장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블러의 서울한우는 자체 품질 관리 기준으로 품종과 원육을 선별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하고 있다. 오픈과 동시에 서울 남대문시장 내 '한우 구이는 물론 국밥 맛집'으로 자리잡으며, 외국 관광객은 물론 시장 상인, 인근 직장인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서울한우는 자체 개발한 부드러운 연육 과정 기술을 활용해 시그니처 메뉴인 떡갈비부터 갈비탕까지 최상급 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원본보기▲서울한우(사진제공=서울한우)
▲서울한우(사진제공=서울한우)
서울한우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서울한우'를 접해 볼 수 있도록,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한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또한, 한우에 빠질 수 없는 주류와 그에 접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안주 메뉴를 보강함으로써, 방문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시키고, 한우 가격의 부담감을 최소화하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한우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한우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남대문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특수 상권을 중심으로 25년 상반기 내 2호점 오픈 계획”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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