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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4막 예고편 공개 "특별히 잊지 못할 겨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원본보기▲'폭싹 속았수다' 4막 예고편(사진제공=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4막 예고편(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마지막 4막 공개시간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4막 예고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최근 오는 28일 최종화까지 모두 공개되는 '폭싹 속았수다'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4막 예고편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금명(아이유)과 이에 화답하는 영범(이준영)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어른이 된 금명과 은명(강유석)의 순간들이 부모인 애순(문소리)과 관식(박해준)의 겨울과 교차되며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낸다.

"누가 다시 오고 새로 올지 몰라서 두근두근. 그리고 마침내 특별히 잊지 못할 겨울이 오고 있었다"라는 금명의 내레이션처럼, 딸에게 처음으로 화를 내는 관식과 감옥에서 면회 온 애순에게 반항하는 은명의 모습 등 겨울이라는 계절을 통해 가족의 갈등과 화해가 그려진다.

원본보기▲'폭싹 속았수다' 4막 예고편(사진제공=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4막 예고편(사진제공=넷플릭스)

특히 신부 입장 직전, 초등학교 입학식, 대입 시험장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금명아, 수틀리면 빠꾸. 아빠 여기 서 있을게"라며 딸을 지지하는 관식의 모습은 자녀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부모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인생의 크고 작은 굴곡을 모두 겪은 후, 벚꽃 아래에서 여전히 손을 꼭 잡은 노년의 애순과 관식의 모습은 유채꽃밭에서의 첫 키스 장면과 겹치며 시간을 초월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제목 '폭싹 속았수다'처럼,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 견뎌온 부부의 여정은 "여보, 이렇게만 살자?"라는 애순의 말로 마무리되며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다시 찾아올 봄에 대한 희망을 전한다.

'폭싹 속았수다' 4막은 오는 28일 오후 4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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