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에스엠(041510, 이하 SM)이 NCT WISH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SM은 NCT WISH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다음 날인 오는 15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보조경기장에서 'poppop in the bubble'(팝팝 인 더 버블)을 시작한다. 이곳에선 앨범의 뮤직비디오와 티저 콘텐츠 속 요소들을 공간으로 옮겨와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후 12시, 2시, 4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타이틀곡 ‘poppop’ 및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 젤리 스토어 테마로 구성한 앨범 소개 및 토크,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팬들이 NCT WISH의 청량한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공연장을 둘러싼 가로 25m, 세로 20m, 높이 8m 규모의 에어 돔은 마치 NCT WISH와 관객이 함께 버블 속으로 들어선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NCT WISH의 공식 캐릭터 위츄와 미니 2집 버전의 팝츄가 대형 조형물로 설치돼, 앨범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SM은 지난 1일 NCT WISH 공식 SNS 채널에 숲속에 꾸며진 버블 돔과 버블을 타고 떠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클립 영상을 공개해 ‘poppop in the bubble’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NCT WISH의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6곡의 청량한 음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