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다음주 '나혼자산다(나혼산)' 출연을 예고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정재광과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11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먼저 혼자 산 지 6개월 된 레드벨벳 조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자신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혼자 사는 집을 공개한다. 고단백 식사, 홈케어 루틴 등을 보여주면서 자취 초보생의 하루를 온전히 보여줄 예정이다.
조이에 이어 독성 후두염에 걸린 전현무가 목소리 회복을 위한 각종 솔루션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