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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기름때 4배 강력 제거 주방 세제 출시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퓨어 기름싹 주방세제’…맨손 설거지 OK

▲‘퓨어 기름싹 주방세제'(사진제공=피죤)
▲‘퓨어 기름싹 주방세제'(사진제공=피죤)
피죤이 기름기 세척력을 한층 강화한 ‘퓨어 기름싹 주방세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퓨어 기름싹 주방세제’는 레몬라임향과 사과향 2종으로, 고농축 기름 분해 포뮬러를 적용해 기존 대비 4배 더 강력한 기름때 제거 효과를 자랑한다.

피부 자극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제품에는 피부 장벽 유지에 도움을 주는 글리세린이 함유돼 맨손 설거지가 가능하며,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했다.

친환경 요소도 강화했다. 제품 용기는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으로부터 LAS, 색소, 파라벤 등 11종의 걱정 성분 무첨가 인증을 받았다.

피죤 관계자는 “‘퓨어 기름싹 주방세제’는 고농축 포뮬러로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세정력을 발휘하면서도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기름기와 냄새 제거 효과를 높여 소비자들의 주방 부담을 덜고자 했다”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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